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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LG CNS, 인공지능과 IT 신기술의 결합으로 공공의료 분야 엑스레이 분석 확대

20일 LG CNS 사옥서 MOU 체결

루닛과 LG CNS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20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공공보건 AI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성 금융/공공사업부장 전무와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AI를 통해 엑스레이 영상을 15초내로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차별화된 기술, 지식, 자원 등을 서로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

■ IT 신기술인 클라우드와 AI의 결합 통해 공공보건의료 영역에서 엑스레이(X-ray) 영상 분석 사업 추진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AI 통해 엑스레이 영상 분석하는 방식으로 폐질환 진단 15초 내 가능
■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손 잡고 각자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 융합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통해 시너지 창출
-LG CNS: IT 서비스 기업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인증 획득 및 30년간 축적한 IT 사업 역량 보유
-루닛: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 선정된 의료 AI 기업, 폐질환 진단하는 소프트웨어 인허가 획득 등 AI 경쟁력 보유
■ 정부의 민간 주도형 공공사업 방향성 맞춰 선제적 준비
-20일 공공보건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루닛은 2013년 설립된 의료 AI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시장조사 기관 CB인사이트가 선정한 ‘전세계 100대 AI 스타트업’에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월에는 AI로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을 분석하여 폐결절을 찾아내 표시하여 정확도를 높이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허가를 식약처로부터 받았다. 향후 결핵, 폐렴, 기흉 등 다양한 폐질환에 대해서도 인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LG CNS의 강점은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이다. 지난해 LG CNS는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통합사업자)를 선언했다. 10년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 설계, 이전, 운영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올해 3월에는 IT서비스 기업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LG G-Cloud) 보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엑스레이 영상을 10~15초 사이에 분석해 폐질환에 대한 진단이 신속하게 이뤄져 정부가 추진하는 민간 주도형 공공사업 내용이 확정되는 시기에 맞춰 양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공공보건의료 영역에 적용되면 폐질환에 대한 진단이 10~15초 사이에 신속하게 이뤄지게 된다.

루닛 서범석 대표이사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의료 전문인력의 부담이 큰 곳에 의료 AI가 활용되어 조기 진단 및 치료가 확대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LG CNS 정운열 상무는 “현재 양사의 기술력은 이번 사업을 바로 서비스할 수 있는 단계”라며, “30년간 축적한 공공분야 IT사업역량을 바탕으로 더 나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라는 가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루닛 (Lunit) 소개

루닛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AI(인공지능) 기업이다. 2013년 설립된 루닛은 지난해 CB인사이트가 선정한 'AI 100대 스타트업'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국제 의료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루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이미징 바이오마커(imaging biomarker)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루닛 (Lunit)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5 6층 (역삼동, 현승빌딩)